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 신 (문단 편집) === [[칼바람 나락]] === 입히는 피해량 5% 증가, 받는 피해량 5% 감소, 회복 효과 20% 증가, 보호막 흡수량 20% 증가, 기력 재생 20% 증가의 상향이 되어있다. 공명의 일격으로 들어갈 수는 있지만 와드가 없는 칼바람 특성상 와드방호로 나올 수가 없다는 게 최대 난점. 이 때문에 칼바람 승률 뒤에서 4등을 기록하는 중이다. 만약 음파를 맞히고 나서 실수로 Q를 한 번 더 눌러 들어가면 즉시 제거된다. 자세한 것은 [[칼바람 나락#s-3.3.4]]을 참조. --[[클템]]의 혼을 빌어 포킹 리 신을 해보자-- 팁이라면 극딜을 거의 무조건 지양할 것. 익숙해지면 딜템 위주로 가는 것도 좋지만, 극딜로 갔을 경우 캐리력이 [[카직스]]나 [[리븐(리그 오브 레전드)|리븐]]보다 한참 뒤떨어진다. 와드가 없다는 건 둘째쳐도 미니언조차도 광역기에 녹아 없어지는 데다가 일직선 맵이라서 추격이 용이하니 아군들이 방호를 탈 거리도 적들이 잘 안내준다. [[문도 박사]]나 [[마오카이]]처럼 탱킹력이 충분한 것도 아니고 같은 비추천 챔피언에 속하지만 [[트린다미어]]나 [[아트록스(리그 오브 레전드)|아트록스]]처럼 캐리력이 좋지도 않기에 자신이 없다면 돌리는 것을 추천한다. 일자형 맵에서 계속 한타가 벌어지므로 협곡에서 보다 더욱 궁대박을 터뜨리기 쉽다. 궁을 가지고 있다면 계속해서 좋은 당구각을 봐 주도록 하자. 특히 상대팀 최전방에 체력 아이템을 많이 올린 탱커가 있을 경우 거의 무조건 적으로 궁극기 사용 1순위이다. 적 뒷라인을 향해 제대로만 차 줄 경우 [적 탱커를 걷어냄+광역 에어본+엄청난 피해량]에 더불어 적 앞뒤 라인을 제대로 섞어주게 됨으로 완벽한 진형파괴가 가능하다. 룬은 보통 협곡처럼 정복자를 들고 딜탱을 하거나 감전을 들고 방관 극딜을 간다. 다만, 정밀의 하위 룬 중 협곡에서 리신의 필수 룬인 승전보 대신에 침착을 드는 것이 추천된다. 아무리 기력 수급이 좋은 리신이라도 계속해서 한타만 벌어지는 맵 특성상 난전 중 평타를 섞어 가며 기력을 수급하기 어려워지기 때문. 칼바람 나락에선 지속적인 전투를 해야 하는 상황에 스킬의 쿨타임은 돌았는데 기력이 없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한다. 덕분에 패시브 적극 활용과 침착은 필수. 표식 스펠의 등장 이후 전방의 적에게 표식을 맞추고 날아간 뒤 궁점멸로 적 한 명을 아군 진영으로 걷어찬 뒤 바로 그 적에게 음파를 맞히고 날아가 복귀하는 게릴라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반대로 공명의 일격으로 날아가 아군에게 배달하며 표식으로 다시 나오는 것도 가능. 문제는 점멸이 없으면 계속 손가락만 빨아야 하고, 적의 CC기에 당하거나 음파를 빗맞혀 공명의 일격 복귀에 실패하면 죽는다는 것. 팁을 주자면 앞으로 튀어나와 배달각인 적이 보이면 음파와 표식을 동시에 날려 둘 다 미리 맞춰놓은 후 진입해 궁점멸로 배달하는 즉시 나머지 기술로 따라 나오는 방법이 있다. 단, 표식을 빗맞추거나 표식을 맞춰도 음파를 빗맞추면 다시 손가락을 빨아야 하며 돌진을 하지 않은 표식의 쿨타임은 기다리기 아까운 시간이다. 한 가지 팁으로 공명의 일격으로 적에게 날아가는 도중에 표식을 사용할 수 있다. 궁점멸로 적군 배달을 하고 싶을 때 음파와 표식을 모두 한 대상에게 맞춰야 한다는 부담감을 덜 수 있다. 사용법은 음파를 맞춘 상대에게 공명의 일격으로 날아가며 도착 직전에 표식을 미리 날려 맞춰놓고 궁-점멸 후 돌진 스펠로 복귀하는 것. 리 신을 잘하는 유저들은 칼바람에서도 캐리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으나 확실한 건 소환사의 협곡처럼 와드도 없고 맵도 넓지 않으니 이 점을 유의하는게 좋다. 보호막 버프가 달려있기 때문에 진지하게 팀에 서포터가 없고 딜러가 충분한 상황에선 콘돔 리신도 고려해볼 만하다. 보호막 120%의 오오라 버프로 특정 조합 상대로 방호의 역겨움을 보여줄 수 있으며 방호의 높은 수치와 짧은 쿨타임을 살려 본인도 세미 탱커로 활약할 수 있다. 단, 이럴 경우 그 유미보다 아군에 기생하는 느낌으로 팀 내 딜 비중이 없다시피 하니 이 점 유의할 것. 게임 몇 분이 지나도 4천을 넘기는 경우가 거의 없다(...). 최대한 보호막으로 아군을 서포팅한 뒤에 존야라도 사서 어그로 핑퐁이나 배달이라도 노려야 그나마 1인분이라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